일반·안전제일··6
아버지 복지용구 처음 준비해보고 느낀 점
안녕하세요. 올해 초 아버지가 장기요양 4등급을 받으시고 처음으로 복지용구라는 걸 접하게 된 딸입니다.
솔직히 등급 받기 전까지는 복지용구가 뭔지도 몰랐어요.
지팡이나 휠체어 정도만 생각했는데, 미끄럼방지 매트부터 안전손잡이, 목욕의자까지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.
제일 좋았던 건 화장실에 안전손잡이 달아드린 거예요.
아버지가 새벽에 화장실 가시다가 넘어지실까봐 늘 걱정이었는데, 손잡이 하나 달았다고 본인도 훨씬 안심된다고 하시더라고요.
비슷한 상황 계신 분들, 너무 막막해하지 마세요.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생각보다 도움받을 수 있는 게 많습니다. 다들 힘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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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개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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